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 소울 3 (문단 편집) === 아리안델의 재들(Ashes of Ariandel)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iXiaP4Raj8s)]}}}|| || '''{{{#dcdcdc 공개 트레일러}}}''' || >불이 꺼진 재여 >만약 당신이 우리와 똑같이 더는 어디에도 있을 곳 없는 >모두가 꺼리는 자라면 >그 [[화가(다크 소울 3)|소녀]]에게 불을 보여주게 > >…이것으로 죽음의 재가 모였다… 2016년 10월 25일에 출시된 첫 번째 DLC. [[깊은 곳의 성당]]의 정화의 작은 교회에서 [[노예기사 게일]]이 회화 조각을 건네주며[* 고리의 도시 DLC만 있는 경우에는 교회에 게일이 출현하지 않는다.], 플레이어는 그 회화 조각에 빨려들어가 [[아리안델 회화세계]]로 입장하게 된다. 리뷰 점수는 오픈크리틱 72, 메타크리틱 73점으로 시리즈 중에서 최하다. 초기에는 짧은 분량만 지적되었으나 이후 고딕 호러라는 모토를 느끼기 어려운 설원, 난잡한 몹 배치, 성의없는데다 잘려나간 흔적이 대놓고 보이는 NPC 이벤트, 텅텅 비어있는 회화의 밑바닥과 [[왕의 묘지기]]의 낮은 퀄리티로 매우 박한 평가를 받았다. 까마귀 마을이나 [[수도녀 프리데]]가 호평을 받긴 했지만 소울 시리즈에서 많이 본 것들이라 박한 평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여러모로 급하게 만든 티가 나는 DLC라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추가된 PVP 컨텐츠인 '''[[다크 소울 3/PVP#s-4|불사의 전투]]'''는 처음에는 본편 최종보스맵 복붙인 맵 하나만 딸랑 있고 암호 매칭도 제대로 안 되는 등 불만이 많았으나 패치로 (복붙이기는 해도) 맵이 여럿 추가되고 암호 매칭도 개선되었다. 고리의 도시 DLC가 출시된 이후에 있었던 미야자키 감독의 인터뷰에서 본래 계획은 아리안델의 재들과 고리의 도시가 하나의 DLC였었다는 것이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